장애아동재활센터 [화성시장애아동재활센터]2025봉담재활치료팀 물리-언어 협업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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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장애아동재활센터 봉담재활치료팀은
2025년 7월부터 11월까지 귀염둥이 쌍둥이 자매의 물리-언어 협업치료를 진행했어요.
언니는 물리치료, 동생은 언어치료 대상자이며
언어적, 신체적 발달이 집중적으로 이루어져야 하는 시기인 영유아기의 아이들이에요.
봉담재활치료팀은 치료 영역간 협업을 통해 아동 개인의 성장뿐만 아니라
재활치료가 가정과 일상생활로 연계될 수 있도록 활동을 구성, 지원하여 아동의 전반적인 성장과 발전을 도왔어요.

이제 막 30개월이 된 아이들이 '차례차례'와 '우리같이'의 즐거움을 치료 안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활동을 구성했어요.
사경으로 신체 밸런스가 불균형한 언니는 놀이상황에서 바른자세를 유지하며
조금 더 사용해야 하는 방향으로 몸을 움직일 수 있도록 했어요.
종이블록으로 만든 다리를 차례차례 건너고 공도 한 번 굴려보는 아이들.
함께 놀이 하며 서로를 관찰하고 웃음 소리로, 박수로 반응해주는 모습이 늘고있어요.

평소 경쟁이 심한 쌍둥이 자매에게 협동해서 과제를 마무리 하여 '함께'하니 더 즐겁다는 것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어요.
따로따로 놀 때 보다 '함께' 했더니 칭찬과 격려가 쏟아지는 시간!

놀이를 하며 재료를 공유하고, 교환하며 서로를 아주 약간? 기다려주는 것도 배우고 있답니다.
좋아하는 캐릭터 모양을 선택하고 식빵에 찍으며 '야옹이', '멍멍이'하며 불러주어요.
엄지를 들어보이며 '최고'를 표현하기도 해요.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표현하는 낱말이 늘어가고 있어요.
같은 놀이를 반복하며 의성어, 의태어도 모방하고 "우와~!", "이야!"하며 감탄사를 따라하기 시작하더니
어느새 '엄마 꼬꼬, '아빠 꼬꼬' 와 같이 쉬운 두 낱말을 붙인 표현에도 재미를 느끼고 있어요.
아이들은 놀이를 통한 배움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것을 또 한 번 알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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