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밍글라바 미얀마, 미얀마어 알아보기 > 좋은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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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린티처스입니다.

요즘 TV에선 뇌섹남, 뇌섹녀라는 말이 유행이라고 하지요.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등...

여러 가지 언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연예인들이 참 많이 볼 수 있는데요.

그.래.서! 그린티처스도 여러 가지 나라의 언어를 소개해드리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오늘의 순서는 바로~ 그린티처스의 사업지 중 한 곳인 미얀마인데요!

여러분들도 뇌섹남, 뇌섹녀가 될 준비되셨나요~?

그럼 출발해보겠습니다!

먼저 미얀마는 무슨 언어를 사용하는지 확인해볼까요?

(이미지 출처: 네이버)

미얀마는 동남아시아에 속한 아시아국가로 수도는 네피도,
언어는 미얀마어를 쓰고 있다는걸 확인할 수가 있네요!

약 3,300만명 정도가 미얀마어를 사용하고 있다고 하며,
미얀마어는 주로 미얀마 연방 공화국과

미얀마 사람들이 주로 사는 태국, 중국 등에서도 쓰인다고 해요

.

그럼 바로 쓸 수 있는 미얀마어, 한 번 배워볼까요?

그럼 우리 이제까지 스와힐리어에 대해서 알아보았으니,
간단한 인사말을 같이 배워볼까요 ?

1. 인사할 때

미얀마에서는 공식적인 자리에서는 사람들끼리 합장을 하고 “밍글라바”라고 인사를 나눠요.
평상시 인사할 때는 눈웃음으로 간단히 인사를 주고받거나,

“어디가세요?”, “식사 하셨어요?” 와 같은 표현을 사용합니다.

-안녕하세요. [밍글라바]
- 어디 가세요? [베 똬모롯레]
- 식사 하셨어요? [타밍 싸 삐비라]

2. 쇼핑할 때
미얀마에서 쇼핑을 할 때는 백화점이나 마트보다는

 일반 재래시장에서 물건을 사게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럴 때 유용하게 사용하실 수 있는 말을 알려드립니다.

- 깎아주세요. [셨뻬바]
- 좀 비싸요. [네네 제찌데]

3. 사찰 관람 시
미얀마는 불교신자가 약 89.5% 정도로 굉장히 많이 있답니다.
그만큼 곳곳에 사찰도 많이 있습니다.
사찰이나 탑을 관람할 때는 간단한 규칙이 있을 수도 있기에, 미리 알고 가는 것이 좋아요.

-여성 출입 금지 [아묘따미먀 마윈야]
- 신발을 신지 마시오. [프낫 마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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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티처스와 함께한 미얀마어 배우기!
입으로 소리내어 말하면 더 오래 기억에 남는다고 하니,
오늘은 미얀마어로 한 번씩 인사해 보는 건 어떨까요?

다음주 미얀마 소식도 많이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