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사업 [미얀마] 나는 물 위에서 산다! 수상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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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린티처스입니다~
해외여행, 봉사를 가면 그 나라의 음식, 의상으로도 우리나라와의 차이를 한 눈에 알 수 있지만,
그 나라 사람들이 살아가는 주거양식을 보면 그 나라의 문화에 대해 더 자세히 알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준비한 이번 주 미얀마의 주제~ 바로 미얀마의 집! 수상가옥입니다.
물론 미얀마의 시내 같은 경우는 외국 기업의 미얀마 진출, 관광객 방문의 증가 등의 이유로 인해
호텔, 콘도, 주택, 아파트 등의 대규모 주거시설이 들어서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미얀마의 곳곳에는 아직 수상가옥에서 살아가는 주민들을 많이 볼 수 있는데요.
수상가옥이 외국인들에게는 이색적인 모습이다보니, 수상가옥을 테마로 한 숙박시설, 식당도 많다고 합니다.
한창 건축 중인 수상가옥의 모습!
저렇게 물 위에 대나무 기둥을 세우고 사람이 산다니,
보기만해도 신기합니다.
한창 건축 중인 수상가옥의 모습!
저렇게 물 위에 대나무 기둥을 세우고 사람이 산다니,
보기만해도 신기합니다.
수상가옥은 사람들이 살아가는 집뿐만이 아니라 여러 가지 용도의 건물로 쓰이기도 하는데요!
지금 보시는 건물은 무려! 초등학교입니다~!
미얀마의 ‘인레 호수’에는 사람들이 살아가는 집, 학교, 식당 등등..
다양한 수상가옥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여러분도 미얀마에서 매력 넘치는 수상가옥을 만나보시는건 어떨까요?
다음주 미얀마 소식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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