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아동재활센터 [화성시장애아동재활센터] 부모모임: 여덟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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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업팀에서는 12월3일, 여덟번째 부모모임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부모모임은 '열린 부모모임'으로 진행되었는데요!
모임에 함께하고 싶은 지인을 초대해 함께 체험활동을 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먼저 가볍게 인사를 나누며 체험활동으로 미니 케이크 만들기를 시작했습니다.
돌림판 위에 놓인 시트를 돌리고 돌리며 크림을 바르고 꾸며주어 나만의 케이크를 만들었습니다.
강사님의 예시를 따라 트리를 예쁘게 그려넣은 분도,
깔끔한 것이 최고라며 간단한 데코로 마무리 하신 분도,
사랑스러운 아이들 이름을 크게 적어주신 분도,
모두모두 멋지게 케이크를 완성했습니다
케이크 만들기가 끝난 후에는 모여 앉아 부모모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혜숙님, 은정님, 영미님, 민경님이 준비해주신 맛난 떡, 빵, 귤, 식혜와 함께하니
더욱 에너지 넘치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동안 진행했던 활동사진을 영상으로 보며
"저는 저 활동이 제일 재미있었어요!"
"으악! 천국의 계단!"
하며 기억에 남았던 활동들을 꺼내 보기도 했습니다.
다음에 하고 싶은 부모모임 주제에 대해서도 잠시 이야기 나누었고,
부모모임을 더 잘 운영하려면 어떤 방법이 좋을지 함께 고민도 해봤습니다.
오늘 참여해주신 지인께서는 내년은 함께 하고 싶다며 소감을 말하기도 했습니다.
내년에 꼭 다시 뵙길 바라며,
화성시장애아동재활센터는 앞으로도 부모모임이 '모임'이 될 수 있도록
마음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소박하고, 단단하게
이번 부모모임은 '열린 부모모임'으로 진행되었는데요!
모임에 함께하고 싶은 지인을 초대해 함께 체험활동을 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먼저 가볍게 인사를 나누며 체험활동으로 미니 케이크 만들기를 시작했습니다.
돌림판 위에 놓인 시트를 돌리고 돌리며 크림을 바르고 꾸며주어 나만의 케이크를 만들었습니다.
강사님의 예시를 따라 트리를 예쁘게 그려넣은 분도,
깔끔한 것이 최고라며 간단한 데코로 마무리 하신 분도,
사랑스러운 아이들 이름을 크게 적어주신 분도,
모두모두 멋지게 케이크를 완성했습니다
케이크 만들기가 끝난 후에는 모여 앉아 부모모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혜숙님, 은정님, 영미님, 민경님이 준비해주신 맛난 떡, 빵, 귤, 식혜와 함께하니
더욱 에너지 넘치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동안 진행했던 활동사진을 영상으로 보며
"저는 저 활동이 제일 재미있었어요!"
"으악! 천국의 계단!"
하며 기억에 남았던 활동들을 꺼내 보기도 했습니다.
다음에 하고 싶은 부모모임 주제에 대해서도 잠시 이야기 나누었고,
부모모임을 더 잘 운영하려면 어떤 방법이 좋을지 함께 고민도 해봤습니다.
오늘 참여해주신 지인께서는 내년은 함께 하고 싶다며 소감을 말하기도 했습니다.
내년에 꼭 다시 뵙길 바라며,
화성시장애아동재활센터는 앞으로도 부모모임이 '모임'이 될 수 있도록
마음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소박하고, 단단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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