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사업 ABCD~ 영어로 인사하는 그날까지 수업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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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D~~ 마사이 엄마들이 알파벳을 외우는 소리가 한국까지 들립니다.
케냐의 공식 언어는 스와힐리와 영어, 하지만 마사이 부족은 부족언어를 쓰기때문에
사회생활을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제 마사이 엄마들은 그린티처스 케냐지부에 자리잡은 교실에서 즐겁게 스와힐리어와 영어를 배웁니다.
나중에 에마오이에서 마사이 엄마들을 만난다면 인사해 주세요!
"Hello, it's good to see you :)"
그러면 엄마들은 어떻게 대답할까요? 영어로? 스와힐리어로?
대답이 궁금하시면, GT 국제자원봉사단의 활동에 관심갖고 지원해주세요!
이번겨울 마사이부족 엄마들을 만나러 케냐로 함께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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