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특별한 바리스타학교] 두 번째 수업일기, 커피의 기본은 에스프레소부터 > 좋은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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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린티처스입니다.

저번 주에는 조금 특별한 바리스타학교 개강 소식을 알렸는데요.

이번 주는 학생들이 머신을 만져보며 직접 에스프레소를 추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선생님의 수업을 잘 들어야 맛있는 에스프레소를 만들 수 있겠죠?

직접 에스프레소 머신을 이용하여 에스프레소를 만드는 순간~

먼저 준비부터 차근차근~

자세는 정확하게~

맛있는 커피를 위해서라면 잠깐의 기다림은 필요하겠죠? ^^

잘 나오는지 확인은 필수!

벌써 에스프레소가 이만큼 모였네요!
자 그럼, 에스프레소를 이용한 간단한 메뉴를 만들어봅시다.

사이다, 에스프레소, 성공적~
간단하게 만들어서 시원하게 마실 수 있는 ‘카페 라 샤워’인데요.

사이다(혹은 콜라)와 에스프레소만 있으면 됩니다.

두 번째 메뉴는?

흔들어주세요~

에스프레소와 얼음을 쉐이커에 넣고 흔들어 마시는 ‘샤케라또’를 만들어보았는데요.
처음 맛보는 커피 메뉴였지만 모두들 깨끗이 잔을 비웠답니다~~

드디어 에스프레소 머신으로 나만의 커피를 만들어본 학생들!
이제 멋진 바리스타가 되기 위한 연습만이 남았습니다~!
많이 응원해주시고, 지켜봐주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