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사업 매력 넘치는 케냐 자연 풍경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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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이 넘치는 케냐 풍경 속으로 들어갑니다. 아프리카 대륙 최고봉인 킬리만자로산(해발 5,895m) 입니다. 스와힐리어 "빛나는 산" 뜻이며, 정상의 만년설은 1년 내내 유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구온난화로 인해 20년(2033년)이후에는 만년설이 살아진다고 합니다.
한번은 케냐에 가야하는 작은 이유가 생기지 않을까요? 케냐의 넓은 대지는 사막화 지역과 초원 지역으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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